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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BY 글쎄욧 2003-08-16

그 사람이 갔어요. 갑자기.........아니 예고된  일이 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지가 않아요. 갑자기 마음속이 텅 빈듯한........... 누군가가 내 마음속에 있는

심장을 가져간 ............ 이런걸 무슨 병이라고 하나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어쩌면 ................ 내 인생은 평생을 .........

도와 주세요. 저도 이런일 당하는거 싫지만................. 내 힘으로는 안되는일이라서.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 져요............. 넘 좋아요...........그런데. 한번씩 이런 일을 격고

나면 저는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도와 주세요.................. 저한테는 약이있어요. 안정제..............

이런 일이 있을때에는 약을 먹곤 해요.........     제가 남편 한테 너무나 의지를 했었나봐요.

점 점 마음이 아파요......... 이렇게 약을 먹으면 안되는데.......................

큰일이예요.............. 저에 이런 답답한............ 답답한.............. 마음을 진정시킬수 있는

정말 무어라 말할수가 없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