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울시누이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쏟습니다,,
온갖감언이설로 남푠 꼬드겨서 결국,,저와 남편,,다 신용불량자 ,만들어버렷습니다
허나,,다 등신같이 당한 나나,,남편 잘못이지 ,,누굴 원망하것슴니까,,
근대 사람환장하는기 여태 벌어놓은 돈,,자동차,,모두 다,,,시누,농간에 놀아나
다 날렷슴니다,,,,아무리 남푠한테 잔소리 해도,꿀먹은 벙어리,,,형제라고 무조건
넘어가죠,,,근대 어느날,,,비가 억수같이 퍼붓는 날 이엿습니다
새벽 2-3시가 돼도 소식이 없고,,4시가 다됄무렵,,전화가 왓데요,,
술이 만당이 돼서, 여기가 어딘지 모른다고,,지나가는 차도 없다,,횡설수설,,
그러다 전화 끊기고 새벽5시가 돼서야,,옷은 성한데가 없고,,물구덩이에빠졋는지
어쨋는지 냄새는 나고,,,집 앞마당에 벌렁 대자로 드러누어서 시누,,매형이름을
부름서 쥑인다고 난리치면서 막 울고 난리도 아니엿습죠,,
그 광경을 보는순간,,아...자네도 엄청 괴롭웟나보구나,,
그뒤로 저 ,,일체 그기에 대해선 말 안하기로 햇습죠,
근대 어느날 친정엄마가 울집에 놀러왓습죠,,
하루도 못잇는 양반이라,,겨우 사정해서 하루자고 아침부터 간다하는데
마침 그날도 비가 억수같이 왓습죠,,,다행인지 불행인지 시누가 차를 떠억~
몰고 울집에 오는겁니다,,,또 돈 구하려 온거죠,,,돈은 없으면서 차는 좋은거
안 끌고 다니면 안돼는 인간입니다,,그래서 걍 웃는척만하고,,잇는데
올케야? 친정엄마 부산가면 내가 모셔다 드릴까? 참 그순간,,뭐랄까
암튼 무조건 찝찝하고 싫엇지만,,비오는데 혼자 차 여러번 갈아타고
부산갈 엄마를 생각하니,,,아이구 걍 잘 됏다 햇습죠
여기서 부산까지 길면 1시간넘게 걸리죠,,,
그래서 엄마는 시누이차를 타고 부산내려갓습니다
근대 저녁에 엄마가 전화가 와서는,,,OO야,,니 얼라(아이)고모한테 뭘
그리 크게 잘못햇노? 하는 겁니다...아니 이게 뭔소리데여,,,
아니 엄마 그기 뭔소리대여?
아무리 그래도 너거고모 사람이 그리 하묜 못 쓴다이,,,
아니 왜요? 하니까,,,니도 생각함 해봐라,,,,모르는 사람도 같이 차를 타고 가면
지금 비가 많이 오네요,라든지,,휴게소에 가면 암말도 안하고 지혼자가서 음료수 달랑
사먹고,,내보고는 말 한마디 안하더라야 야야,,,
저 그말듣는 순간,,,옆에 잇엇다묜 바로 찔러죽엿을겁니다,,,
자기가 우리한테 어떻게 햇는데,,,늙은 사돈이 무슨죄가 잇다고,,,
한시간 넘게 걸리는 그길을 엄마는 얼마나 맘 불편해가면서 갓을까? 하고
생각하니,,진짜 미치고 환장하겟더만요,,,
차라리 나를보고 무슨 말을 햇으면 이해나 하지,말입니다,,,,
형제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돈만 빼갈려고 하는 시누,,,
정말 돈도없으면서 메이커만 찾고 ,,정신상태가 완전히 똥만 찾습디다,,
지금 생각해도 보면 확 집어던지고 싶슴돠,,,,
보면 쳐다도 안봄돠,,그래도 실실 웃고 말 잘 겁딥다,,,그넘의 속엔 뭐가 들어앉앗는지 원,,,
친정엄마한테 그리 햇다는게 정말 너무너무 맘이아프고 속이 뒤집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