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초4학년인데요
전요..지금도 옆에 같이 앉아서 공부 시켜요.
혼자 하라고 하면 엉망으로 해놓죠.
같이 옆에 끼고 앉아서 답 맞혀 가면서 해야 되요.
물론 혼자 스스로 잘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초등학교까지는 엄마가 옆에 같이 해야 된다고 봅니다.
엄마의 스트레스 이루 말할수 없죠.
그런데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