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뉴스에서 네슬레 소식 접하고 참 황당하더군요.
근데 외국회사가 보면 주로 그러는거 같아요.
네슬레 내부사정은 잘 모르지만
자기네 회사에 당장 득이 아니다 싶으면 결정이 빠르고
무척 냉정하더라구요.
제 남편도 외국회사에 주욱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저희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죠.
한국에서 뭐가 잘 안된다 싶더니 당장 철수하더라구요.
그때 해직된 사람이 꽤 많다고 들었어요.
제 남편은 엔지니어라서 그나마 나았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일거리 찾아서 멀리 타국에 와있어요.지금은.
그사람들 직원 정리할때도 전혀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넌 해고다 라고 말하면 그대로 끝이더라구요.
정말 무서운 곳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디다.
생각보다는 한국네슬레 규모가 큰거 같던데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한국이 차지하는 규모가 있을텐데 좀 기다려 보지요?
그리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