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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정수기 코디


BY 황당해 2003-09-05

너무 황당한 코디.... 

당한 내가 바보 같고 화가나서 글을 그냥 올려봅니다. 

정수기를 렌탈해서 쓰고 있습니다.

5개월전 결제은행을 변경했는데 k코디께서 계좌 변경 용지를 잃어 버렸다고

2달을 직접 수금을 해 가셨습니다..그래서 2 번을 써주었는데. 퇴직하면서

계좌변경을 하지도 않고 퇴직을 하셨더군여.. 3개월전 의정부 호원지국을

새로 담당하시는 박연숙 코디가 와서는 결제가 안 되었으니 직접 수금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여..(자기들이 계좌변경을 안 해 줬으니 당연하죠. 수금은 1,000원 추가)

 그런데 그날 제가 돈을 부족하게 갖고 있었습니다.

"돈이 없으니 오후에 들러라, 은행에 다녀온다" 했더니 "집에 그만한 돈도 없냐 ,

어디 빌릴데도 없냐,,은행까지 직접테워 줄테니 지금 나랑 가자"는 둥 내일

넣어주겠다고해도 오늘 달라고 20여분을 현관앞에서 실갱이를 했습니다.

전 너무 얄미워서 은행도 안가고 무조건 내일 오라고 하고 다음날 주었습니다.

그 일 만으로도 황당하고 기막혔는데.. 더욱 기가 막힌 일은 오늘 입니다.

제가 1주일 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초인종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주니 그 호원동을 담당하는

박연숙코디 였습니다.

전 " 어머 이 지역 담당으로 옮기셨어요?" 라고 말 하려하는데 무조건

들어오면서 하는 말이 "고객님! 렌탈비가 결제가 안 되었습니다. "였습니다.

전 순간 황당하고 무섭기 까지 했습니다. 렌탈비 19.000을 받으려고 이사한

곳으로 전화 한 통없이 쳐 들어온것을 .....몇달도 아니고 7일 연체 였습니다.

잔액이 부족했는지 알지도 못했습니다.

코디의 말이 "신랑과는 핸드폰으로 어제(3일) 연락을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은행을 갈지 모르겠다"고 했다."입금하면 전화 주세요" 했는데 전화가

없어서 안 넣은것으로 알고 직접 받으러 왔다" 는 말 이었습니다.

전 그일을 신랑한테 듣지도 못한 상태 였구요.

그리고 신랑이 입금을 시켰다고 해도 급한 일도 아니고 바로 연락을 못했다고

입금 확인도 안 하고 전화가 안된다고 연락도 없이 무조건 쳐 들어온 일도 그렇고,,

황당하기만 하네요.

오늘도 시장에 다녀와서 돈이 만원밖에 없었습니다. 돈이 없으니

내일 오든지 온라인 입금을 시켜주겠다고 하니 무조건 달라고 현관앞에 서서

종이를 펼치고 앉아서 움직이지도 않았습니다.

손님이 있었는데 너무 창피하고 황당해서 뭐라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계속 돈이 없다고하자 카드로 결제를 하라고 했습니다. 싫다고 실갱이를 하다가

손님앞에서 창피해서 결국은 카드를 주고 19,000원을 긁었답니다.

신랑이 밤에와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어제 바로 넣어 주었다 더군요,,,,

난 정말 19,000원 때문에 두번이나 이런 창피를 당할 줄 생각도 못 했습니다. 

신랑이 하는 말 "너 바보냐? 그래서 긁어줬냐?"

너무 화가 나서 그 코디에게 전화를 걸어 " 손님이 있어서 참았는데

그러는 것 아니다 , 2달전에도 참았는데,,,,,," 퍼 부었더니 글쎄 코디가

하는 말  "기억이 안 납니다.  그건 과거 일 입니다" 라군요..

"급해서 그랬다 미안하다" 라고 한 마디만 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화는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말 끝까지 사과 한 마디 없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챵피하고 화가나서 있을 수 가 없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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