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뉴스를 봤다.. 정말 한심하고 화가났다..
내용인즉, 태풍 매미로 인해 양식장이 모두 페허가 된 판국에 그 때를 노려 바다 낚시꾼들이
제방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였다. 한 낚시꾼은 우리 동네도 아니니까 철판을 깔면 된다고
말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화가 났다. 인정도 없는 나쁜넘들...
낚시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였다. 심지어는 뒤짚혀진 양식장에 배를 몰고 그곳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그걸 보는 양식장 주인의 심정은 얼마나 찢어졌을까?
가서, 자원봉사나 해줄것이지.. 몹쓸놈들... 어찌 이런세상이 되어가는지..
내 자식에게 그런걸 보고 자라게 하는게 정말이지 부끄럽기만 하다.
양심없는 낚시꾼들.. 물론 일부인이겠지만 정말 반성해야할것이다...
자기 가족의 양식장이라도 그곳에서 웃으며 고기잡는다고 좋아하며 낚시할수 있을까?
낚시꾼인 우리 신랑도 그걸 보면서 오열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