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를 부르짖는 한나라당 소장파에게

“어이 자네들도 다 물러나지. 중학생이 해도 자네들 보담은 더 잘하겠네..”

수해의연금보모집하는 신문, 방송사들에게

“어이 이제 그만 할때도 안 됐나?  맨날하는 소리 지겹지도 않아? “

아컴에 시모 욕하는 아줌마들에게

“어이 자네들도 그소리들을때가 곧 오지. ㅎㅎㅎ  시집살이 돼게한 며느리가 나중에 더 하는것 모으남”

이민상품이 매진이라는 보도를 보고

“어이 이민은 자네들이 오는곳이 어니야.  고층아파트에서 애들 던지고 뛸줄아는 아줌마들이 와야하는곳인데…”

북한원조미가 군부대로 흫러들어 갔다는 소식듣고

“어이 그게 뭐 새로운 뉴스인가?  네 놈들도 예전에 원조물자 시장에다 미군물건 양키시장에  다 팔아 먹지 않었는가? 그리 알고 가저다 바친거지?”

영남, 호남 따지는 사람과 기사보고.

“어이 네놈들은 윗방 아랫방에서도 싸우는 놈들이지. 꼬딱지 많한 방구석에서 잘들 논다. 더해라. 두녀석중에 한놈 죽을때 까지 집구석에서 나오지도 마”

이락파병에 대한 기사보고

“어이 착하게 살어.  없어 못도아 주거나 아님 하기 싫어 못도아주면 그렇다고 이야기해서. 뭐 나중에 국물없을까 눈치보고 그러지 말고. 있는 미군이락 보내라고 해.  돈 떨어지는 미군은 한손, 총맞아 죽을 자식은 한손, 이락 복구에 떠러지는 고물은 입에 물고 있음 아무것도 못해..”

신당좋아 하는 사람들 보고.

“어이 헤어스타일바꾸거나 보탁스주사 놓음 새 사람 되냐? 다 좋은 양복입고 멋내면 재벌 되는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