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요 잘 지내고 계시죠
추석쉬고 잘 지냈냐고 연락을 할수도 있었는데
많이 참았답니다. 왠지 더이상은 힘이 들것 같아서
참 많이 날 아껴주고 사랑해 주었는데 ...
조그만 배려도 하지 못하는 나......
많이 미안해요 멀리 가라고 기다리지 말라고
연락하지말고 날 잊어달라고 오랜 시간이 지나야만
우리 만날수 있을거라고 몇번을 얘기했건만 ......
그러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
이젠 자기 생활 열심히 하길 바래요
더 힘들게 하지말고 ..... 먼 기억속에 묻어두길 바래요
많이 사랑해요 ..... 잊지 못할거예요
우리가 같이 보낸 시간들 힘들고 어렵게 만나고 헤어지고 ...
항상 마음 한쪽엔 허전함이죠
이런 갈등 이젠 많이 정리가 됐는데도 .....
여전히 잘지내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좀더 잘해 줄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