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72

가끔 시내뻐스 타다 마딱치는 정신외출중인 넘의........ 인내심 (종.고딩생)


BY 목격자 2003-09-18


일명 : 불쌍한 ~ 넘(?) = 정신 외출중인 친구들...

뻐쑤에서 볼 수 있는 넘!
................................

 

가끔 학생들 귀가시간에  뻐스를 타는경우  우짜다가 얼빠진 중.고딩을 볼때가 있다.

(아래의 3 가지 유형)


[1]. 닭꼬치 먹으면서 버스 올라 타다가 승차권 대신 닭꼬치 밀어쳐 넣는넘.
(그리고 지 가방에서 휴지꺼내서 손수 닦더라... -,.ㅡ;;;...에구 ~)

[2]. 헐레벌떡 뛰어와서 겨우 버스타고 학교 식권 넣어버린 중삐리놈.
(그 식권 빼지도 못하고, 버리자니 아깝고... 저런걸 보고 빼도 박도 못한다 라고 하던가 ? -,.ㅡ;; ...;)

[3]. 버스 손잡이 잡고있던중
급정차땜에 갑자기 밀려 팔꿈치로 옆 여자 면상을 정확히 가격한 무서운넘.
(그 여자 졸라 열받아서 풀 파워로 그넘의 귀싸대기를 날렸다.
그 여자, 그 자리에서 버스 세우고 내려가는 터프한 일면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팔꿈치로 때린넘은 한쪽볼에 선명히 붉은 손바닥자국을 새긴채로,
묵묵히 자기 목표지까지 참고 가더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