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배즙을 신청했다.
그리고 덧붙이는 말까지 했다.
10개월된 애기 먹일꺼니까 신경써서 해달라고....
혹시나 단맛을 내기위해 꿀을 첨가하지 않을까 설탕을 첨가하지 않을가하는 걱정에..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전화가 왔다.
직접 생산해서 판매하시는 분에게서...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과 함께 생산과정까지 일일이 설명하시면서 자기 아기도 6개월인데 먹이고 있으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있을 것 같다.
일일이 걱정하는 소비자에게 전화까지 주는 판매자니..
당연히 믿을수 있을것 같다.
아무쪼록 열심히 먹고 올 겨울엔 제발 감기하고 담 쌓고 살아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