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시아버지가 왕재수군요
남의집 귀한딸 데려왔으면 잘 해주진 못할망정
남자들은 결혼해서 처가에 가면 씨암탉 잡아 대접받으면서
여자들은 명절이다 제사다 별일에 다 불려 다니면서 고생바가지
우리여자들 이제 정신 좀 차려야 되지 않겠어요?
친정에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세요.
남편 낳아준 시부모도 시부모지만
솔직히 날 낳아주신 친정부모가 우선 아닌가요?
마음가는데 몸 가기 마련 아니던가요?
길들이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