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충격적이지만 따뜻한 정보를 전해드리고저 합니다...
그런데 넘넘 유익한 부분도 있고 또 우웩~! 하실지 모르지만
다들 내예기를 하고 있다고 수긍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보신 후, 계시판에 뭔가를 쓰고 싶어지는 또 애인한테, 부모님한테
형님께, 누님께 전화하고 싶어지는 그런 카페입니다.
병으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실 낫같은 생명의 빛을 전할 수 있는
너무도 엄청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그런 곳입니다.
스팸게시물이라고 우습게 보면서 들어왔다가 언젠가 한 번은
꼭! 저한테 해당될지도 모르니 꼭 즐겨찾기에 넣어두겠습니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반드시 좋은 정보를 얻고 가시리라 믿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