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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험하신 분 있나요?


BY 오래된 새댁 2003-09-26

매일 청결을 유지한다고는 하는데

이번 여름에도 질염에 걸려 고생했어요

아랫부분이 가렵고 따갑고 아프고 관계시 괴롭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병원서 치료해서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뒤로 관계시에 또 후에

질말고

질근처 (*꼬 윗부분 )_에구 부끄 ) 의 얇은 피부가

찢어지게 아프고 꼭 느낌이 칼로 베인듯한

따갑고 아픈거에요

질도 아니고 가려움증도 없어서 질염은

아닌듯한데 아무튼 그때 치료받은 연고를 바르면

조금 괜찮다가 또 관계후엔 여지없이

아프답니다

거울로 보니 그부분이 칼에 베인 것처럼 살짝

벌거면서 상처가 있더군요

그부분이 아주 약한가봐요

울신랑이 원할 때 피하면 자기싫어하는줄

알고 오해할까봐 응해주긴 했는데 (자주는 말고)

넘 격렬하게 자신도 모르게 사랑을 남편이 주었나봐요

휴~

사랑엔 고통이 따르네요 가려움증 전혀 없고 그냥

따갑고 아파요

혹시 이런경험 있으세요?

완전히 치료하신 분은요?

분명 질부분이 아니고 요도 입구부분아래인 얇은 피부조직이거든요

또 병원가야할까요

산부인과가기 넘 끔찍해요

그렇지않아도 애기가지려고 제집문 드나들듯했답니다

조언주심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