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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며느리들만 보세요


BY 우지끈 2003-09-26

살면서 여러가지 고민이 있지만,

요즘 나의 고민거리는

우리 시아버지가 외아들이다 보니

제사가 많고 음식도 만이한다.

 

맏며느리인 나는 차로 30분거리

아랫동서는 1시간거리.

( 아이도 우리애들보다  다 크다)

나는 아침일찍가고, 동서는 제사 준비 다한

저녁6-7시에 시동생이랑 온다.

 

제사가 일년에 1번으로 끝나면, 그려런이 하는데

그게 아니니 문제고,

 

동서도 그 동네에서 시댁 근처로 멀리가면 갔지,

가까이는 안올것 같고,

 

나도 이 근방에서 더 갈거 같지는 않다.

 

30분 차이로 나는 아침 동서는 저녁......

미안해하면 웃으면서 지나갈수도 있었겠지만

 

너무 당연시 생각하니 내 더 속상하다

나보다 나이도 3살 많다.

 

제사가 올해로 끝나는 것도 아닌 매년 해야 되는

일이니 신경이 쓰인다.

 

매사에 첫째와 둘째는 일에 있어 대하고 생각하는게 틀린것 같아요. 

맏며느리는 잘해야 기본이고 좀 소홀하다 싶으면 욕 먹자나요.

속좁아서 이글 쓴다 생각 마시고 ,

현명한 맏며느리님들이여 님들의 생각을 적어주시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