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박사라는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데
거래명세표를 출력하면 잔액과 합계금액이 틀리구요
합계금액은 거래처에 청구금액으로 나오는데요
결국 거래처에서 돈을 적게 받으라는 얘기인데 직원하고 통화를 하니
통상적으로 합계금액이 청구금액이 되는것이 맞다고 하네요.
장사하는 사람들의 통상적인 개념도 모르는 것들이 프로그램을 만드니
이런 엉터리 프로그램이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건 회계기능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데
잔액과 합계금액이 같게 나오려면 돈을 추가로 지불하라네요
어떻게 기본적인 기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프로그램을 거의 사십만원에 받고 판매를 하는지..
이런 회사의 물건을 계속 판매하게 해도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