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라는이름에 사랑이라는커다란 보자기를쒸워서..
애써 사랑이라고 말하고싶은나...
아니라고 이건 절대로아니라고 수없이 되네이면서..
그래도 기대고싶고 의지하고싶은나..
그저 그사람그림자만이라도 볼수잇다면 아주 행복해질수잇을거 같은나..
같은 하늘아래서 수을 쉴수라도잇다면 그저 다른것은 바라지도 않을것같은나..
나라는사람이 참 멍청이 같을때도 없지않아 잇는데..
이건 아니라고 어제밤에도 되네엿는데..
그사람의 사랑한다고하는작은 한마디에 또 무너져버리는나..
사랑이라고 말하는그사람목소리를들으며 나는 감히 나도 사랑한다는말을 하질 못햇음니다..
그사람의 여자가 울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겟지요..
같은 여자..그사람의 아이들...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교차하는데..
속으로만 되네엿지 아직 사랑한다고도 입박으로 말해보지도 못햇던나..
이것이 과연 사랑일런지...
내가 참 많이 힘들엇을적에 날 따뜻하게 안아주엇던 사람이기에..
그손을 섣불리 놓고싶지않은 저의 작은 이기심인지도..
이기심이라는놈을 하루빨리 버려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