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학교때문에 이사를 갈까하고 부동산 몇군데 다녀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곳에서 시세보다 싸게 나왔다며
그집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집이 빨리 팔리지않으면
00은행에서 경매로 넘긴다고...
은행경매로 넘어가기전에 내가 사면
나도 시세보다 좀 싸게사고 그집도 돈 조금이라도 건진다고요.
그래서 시세보다 싸고 해서 이사가고싶은 마음이 많았는데
아는 사람에게 그 얘길 했더니 망해서 나가는집은 하지말라고하네요.
재수없다고하면서요.
그 말을 들으니 또 마음이 심난합니다.
정말 그런가하는 마음도 들고요.
혹시 일이 잘 안돼서 나가는집으로 이사가셔서 진짜로 일이 잘 안 풀리신분
계신가요?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합니다.
경험하신분이나 보신분은 리플 좀 부탁할께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