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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스산한날 섹스폰소리가 쥑입니다


BY 마음의 풍경 2003-10-20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