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에 얼마전에 한 아주머니가 오셨지.초췌한 모습으로 파마를 하러 ...참고로 난 가게 원장과 동업을 한다네.원장이다니던 치과의 보조 간호사 아줌마라고 하더군 .원장의 말로 그 아줌마는 남편의 폭행때문에 집을 나갔다던가,쫓겨났다던가 했었지.그런데 말로만 듣던 그녀가 4개워 만에 나타난거야.그녀는 불안해 보였어.원장과 대화를마친그녀는 집으로 들어가야한다고했지.그런그녀를 원장이 말렸어.안됐다는 생각에 눈물까지 흘리더군.언니 지금 들어가도 해결방법이 없으니 울가게에서 자면서 생각해보라고...그언니역시 갈곳이 없는지라 알았다고 하더군.난 속으로 그랬지.'본인 일도 해결 못하면서 남의 일까지 신경쓴다고"다음날 본인집에서 같이자고 출근한원장이 하는말 "얘,그언니 정신병원에 세번이나 같다왔다더라.집에서 다들 싫어한대.남편과 두딸들모두가... 남편이 재산 반땡 하자고 이혼하자고 하는데 언니가 싫다고 하더라.딸이 112에 신고해서 엄마잡혀갔었는데 아빠가 데려오지 않아서 친정오빠가 데리고 왔다더라.딸이 신고한 이유는 엄마와의 다툼끝에 엄마가 목을 졸랐다나..
암튼 그언니집이 우리 가게에서 가까운 관계로 그언니는 출근시간에 집앞에 가서 가족들 기다려,하교시간에 기다려.퇴근시간에 기다려.마음은 집에 가서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지.그러나 가족들은 그녀에게서 등을 돌렸지.이유는 잘 모르겠음 .재산의 반을주겠으니 이혼하자는 남편과 엄마를 피하는 딸들을생각하면 누구나 공통적인 의견을 모으겠지요?돈 준다는데 이혼하고 혼자살면 속편하지 않느냐는 생각들...헌데 그언니는 돈도 싫단다 집에가서 행복하게 아이들 돌보며 생활하고 싶단다.자신은 그 공간에서 평상시생활했던것처럼 살고싶단다.살기 싫으면 남편이 나갈 일이란다.헌데 어찌된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은 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전화번호도 집키도 바꿔버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