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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은 춥게 사는게 어떨지.....


BY 짜증이엄마 2003-10-22


어제 MBC뉴스에 한국에 가정들이 겨울 실내온도가 평균적으로 24도가 넘는 다고

하더군요.

이곳 토론토는 여러분들이 아시는데로 무척 춥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전기료와 가스비가 비싼편이라서 대체적으로 약간은 춥게들 지낸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아서 그래도 춥지않게 지내는대..(이곳 아파트는 거의 모두가 임대아파트

입니다.월새에 전기료와 히팅비가 포함되어 있지요.) 제 친여동생도 이곳에 사는데

작년에 집을 사서 이사했는데, 전기비와 가스비가 비싸서 작년 겨울에 춥게 지냈답니다.

보통 집을 소유한 사람들은 실래온도를 21도 이하로 유지합니다. 공익광고도 그렇고요.

그래서 털신에 두꺼운가운들을 걸치고들 삶니다. 전기들도 필요한 공간만 켜놓고들 살지요.

전기가 부족한 나라도 아닌데...나이아가라폭포가 얼마나큰데...

동생은 작년겨울을 지내고서는 서울이 그립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약간 추운듯한게 더운것 보다는 좋더래요.

한국에 계신 우리 주부님들도 실내온도를 일, 이도씩 줄여보는 건 어떨지....

혹시 더 건강해 지실지도 모르잖아요.....

갑자기 서울도 추워지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