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아파트에서 왔다갔다하며
별로안좋게생각하는 아줌마가있었는데
윗집에사는아줌마였죠...
그집아이들 남맨데 장난아니거든요 등치가,,
한발짝두발짝 쿵쿵쿵은기본 어디가는지,큰방에가는지,화장실에가는자,부엌에서뭐하는지
그집식구들의발소리는 몸무게와 비스샜죠
참다참다못해 올라가서좀 조용히좀살자며 싸웠죠..
그리곤 우린참 친한이웃이됐답니다
좋은언니였고 저도 좋은동생처럼잘따르고 둘이짝궁처럼잘지냈죠
나중에 알고보니 그언니 처녀시절에 유치원 샘이였다더군요
사실만이놀랬죠,,그언니성격에 유치원샘...~?
그래도 샘이였다니...우리애기땜에고민이있어서
"언니 ...우리애기땜에 고민이야..우는소리만하고 보채고 좀더커서
말썽피우곡러면 어떻하지?
언니왈 대수롭지안게....
"애들은 쥐패는게제일이여..."하며
대수롭지안게이야기를 했던언니...
지금은 이사를가고 난조금은외롭게 지내고있어
오늘은 언니가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