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읽다가 한마디 올림니다. 치석은 보통 9세 정도 부터 생긴다고 하지만 꼭 나이에
구애를 받지는 않지요. 특히 요즘은 음식 때문인지 어린 아이들도 치석이 있는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세가 넘어서 하라는 말은 그야 말로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아마도 그
냥 해 주기가 싫었던 모양이지요. 그리고 자격 문제를 일삼는데 제가 보는 견해는 조금 다릅
니다. 치과 위생사나 간호 조무사라 해서 차이는 크게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누가 꼼꼼하게
해 주느냐가 문제고요, 성의와 쉽게 얘기해서 손재주 문제입니다. 치과 위생사 못하는 사람
은 무자격자 만도 못합니다. 오히려 잘 배운 조무사가 나은 경우도 많이 봤구요. 이는 환자를
생각하는냐의 문제가 크지 꼭 자격증의 문제는 아닙니다. 손재주 없는 위생사가 오히려 더
문제가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나중에 치과 의사가 검사해서 봐 주는게 좋구요. 그리고 개인
적으론 오래간만에 하는 경우엔 아픈게 당연하고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안 아프게
해 달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럴려면 안 하는게 오히려 좋을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위에
만 제거되고 잇몸밑에는 그냥 두면 오히려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봅니다. 더 중요한건 적어
도 일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하시는게 제일 좋구요. 치석은 그냥 두고 무슨 잇몸약을 드시
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효과 없습니다. 치석이 제거가 되고 거기에 영양제라 생각하시고 드
셔야죠. 무조건 약으로 효과를 보시려고 하시니 고생만 하시죠. 두서 없이 써 내려 갔지만 결
론을 말슴 드리면 건성으로 하시려면 하시지 마시고 뭔 자격증 운운 하는데 자격증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고 그 치과의 성의와 환자를 생각하느냐의 문제라 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
리지만 꼼꼼하게 하는 치과를 찾아가서 하세요. 오히려 의사보다 잘 하는 간호사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