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17

충고 좀 해주세요


BY 이런 2003-10-24

저번달에 집안어른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나이가 저보단 좀 많아서인지 저한테

매일 찾아오고  엄청 친해질려고 노력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다가오니 싫지는 않아서 그냥 만나고 있습니다만 최근 결혼이야기

까지 오가니 제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더라구요!

성격은 좀 있지만 아주 나쁜정도는 아니고,

능력은 있는 사람인데  키가 작아서 왠지 같이 길을 걸으면

위축되는 느낌이 들거든요!  물론 아직 제가 아직 그에대하여

마음을 열지 않고 있어서 더 싫어지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모든 여자들이 그렇겠지만 키큰 사람 만나고 싶었는데 TT

정말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외모가 무슨소용

이냐고 이성은 외치고 있는데  마음이 왔다갔다 하니 하루종일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란 사실은 잘 알고 있는데..

왜이런지~  정신 좀 차리게 도와주세요!  살다보면 그런거 않보이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