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어님 그래서인지 전세방하는데 한푼도 도움을 주실형편이 안되시죠..
상견례때 울엄마에게 아무것도 해보내지말라고 그럼 자기도 부담된다고 하셨다네요
근데 집도 대출을 받아야해서 제가 대출비줄이고 내가혼수적게해갈테니 1천만원정도 보탤생각이에요
근데 내가 예단은어쩌지하고 물으니 뭐 엄마가 얼마보내면 얼마보낸다고 말씀하셨다고 그러대요
내가 모아논돈이 얼마없어서 집값보태고나면 부담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아무것도 안드릴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불이랑 반상기세트는 생각하고있었는데
또 물어보니 그럼 300보내면 200주던지 300다주던지 하는 방향으로 하면 서로 좋겠다고 남친은 그러대요..
그럼 나보고 집값보태고 예단도 다 하라는 소리인가!!
생색낼려고 하는건 아닌데 사랑하는사이에 그래도 마음속에있는얘길 다 할순없고
그렇다고 안할수도없고 ..걱정이네요
말씀은 아무것도 해오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막상안해가도 서운해하시지 않을련지..
이불이랑 반상기만 해도 전 무리거든요..
그냥 속상하네요
하자니 돈이울고 안하자니 마음이 불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