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 시집좀 보내려구여...
직업은 초딩교사..나이는 28...키 160에 외모는 그냥 수수하죠...
아직 서두를 나이는 아닌데 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내년이면 저희아빠 칠순이세요...그전에 얼른 시집보내구 싶어하시는데 ...
저희 집은 5남매 대학공부까정 시켜주시느라 모아놓은 돈은 없지만 빚없구 엄마 아빠 생활능력 있으시구여...
진실하구 성실하신분이면 좋을꺼 같은데...
저희언니 넘 착해서 사람 잘못만나 고생하구 살까봐 전 무지 걱정이거든여...
맘이 여려서 연년생 동생인 나한테 맨날 맞구 자랐거든여..^^!! 제가 좀 독해서리...
지나다 불쌍한 사람있으면 그냥 못지나치구 꼭 도와줘야하는 정말 천사같은 언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