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생신에
겸사겸사 소백산을 찾았지
하늘은 어느사이 깊고푸른 옥색으로 깊어져있고
짙은 핑크로물든
아! 고운단풍잎들은
내 마누라 아닐 적 아내닮은 ?모습이고.....
가을 바람은 나를 하늘로
단풍으로
깍아지른 듯 솟아 있는 절벽바위로
풍덩 몸 던져버리고 싶은 갈 하늘로
동화 시켜줍디다.
마흔도 훌쩍넘은 넘이
갈 하늘보고
이런 생각이드는 걸 보니
나도 이제 중년이 훌떡지난나보다하는생각에
쫌서글픔이?가슴을 후빔을느껴본다우
마나님 여러분들
걍 항상 재미나게 사시고
가슴 휑한 남편넘들
등짝 한번 씩 두드려 주시구랴.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