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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꼭좀 부탁드립니다.....


BY 눈물 2003-11-09

연 이틀동안 꿈을 꾸었는데

걱정이 되서.....

 

하나는 제가 다른 사람 두명과

어딘가에 가는 데 가는 곳이 너무 음침 했어요...

같이 가는 사람들은 꼭 절 안내하는 가이드 같았는데

들어가는 곳이 너무 무서워서 같이 가는 사람의

옷 소매를 꼭 잡고 같거든요...가면서도 계속

무서웠구요.....그러다가 어느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문을 닫았는데 문 밑으로 환하게 빛이 들어오는게

보여서 계속 거기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환한빛속으로

까맣게 그림자가 드리워 지는 거에요...

무심결에  문밑을 내려다 보았는데 우리 작은 아이가(3살)

오고 있는 거에요...순간적으로 데려오지 않으면

큰일 날거 같아서 문을 열고 잡았는데 우리 아이뒤로

물이 막 차오르고 있더군요...더 놀라서 꽉 잡는 순간

물속에서 귀신이 떠올라 우리 아일 잡았어요...

(정말 귀신이었어요...귀신이란 표현외엔 어울리지 않아요...

섬찟한 얼굴에 까만눈..정말 음침하고 섬뜩한 표정이었어요...)

(그땐 잠시 큰아이도 비치긴 했는데 큰아인 어디론가 사라졌구요..)

제가 놀래서 놓치긴 했지만 다시 잡고 막 뛰어서

문을 닫았는데 같이 같던 사람이

저보고 하는 소리가 아이를 안고 뛰어라고....

(그 말속에 그러지 않으면 아이에게 큰일이 생길거라는 것처럼 들렸어요...)

 

그래서 진짜 아이를 안고 뛰었는데 뒤에서 그 귀신이

막 쫒아오는 거에요....금방이라도 잡힐듯이 정말 열심히 뛰다가

어느 지점에서 문이 보였는데 그 문만 통과 하면 살수 있을거 같아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문앞에 귀신이 딱......

그 귀신은 아이를 잡고 전 귀신과 몸싸움(?) 끝에 귀신을 죽였던거

같아요....(귀신도 죽나~~~???) 그리고  그곳을 빠져나오며

꿈을 깨었는데.....

 

얼마나 생생하던지......깬뒤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온몸에

식은땀이 줄줄..........개꿈이겠지 했는데 제 아이가 걸려서...

또 그 귀신의 모습이 넘 생생해서..........부탁좀 할께요.............

 

 

 

두번째 꿈은요.........

제가 어느 동굴에 들어갔는데 백발 노인이 4분이 계셨어요....

일렬로 좌~~악 앉아 계셨는데 그 중에 저희 할머니도 계셨어요...

저희 할머니가 올해 74살인데도 흰머리가 거의 없으신데

백발이 되셨더라구요.... 그래서 그 할머니를 끌어안고

엉엉 울었거든요....할머닌 절 꼭 안고 쓰담듬어 주시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깼는데 실제로 울었더라구요...

꿈에서 울었다고 실제로 울긴 정말 첨이라...........

혹시 할머니께 무슨일이.......생긴건 아닐까 싶고..........

 

할머니가 절 키우셔서 저와 할머니 정이 남다르거든요......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구요......자세한 꿈해몽 부탁드릴게요...

꼭 좀 부탁드려요....개꿈이라고 하면 더~~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