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7 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둘째는 늦둥이 여서 이제 겨우 5개월이 되었구요
여러분들은 보통 어느정도 나가시나요?
저는 키 165에 55키로인데요 배가 장난이 아닙니다
옛날 처녀 적에 입던 옷은 몇개 기념으로 남겨 놓고 다 처분해 버렸어요
어차피 못입을 것 갖고 있어봤자 짐만되고 마음 아파서요
보통 날씬하신 분들이 입는 옷은 꿈도 못꿉니다
배가 이러니 옷 맵시도 없구요
차차 빠진다고 하지만 별로 희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뱃살은 첫애때 생긴이후로 전혀 줄어들 기미가 안보이거든요
남편이 하두 금복주라 놀려대서 나름대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는데 배는 포기 상태입니다
전 밥이 너무 맛있어서 김치 하나 갖고도 밥 한그릇 뚝닥이구요 굶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그냥 이 배에 이 몸무게에 만족하며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