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정화.
정화야... 오랜세월이 지났구나
1977년도 였던가?
내가 잠실 2단지에 살고 있을때 그때 보고 여태 못 만나다니...
26년 동안 우린 만나지 못했구나
너를 찿으려고 했으나 찿을 길이 없었어.
너도 나를 그리워 하면서 찿고 있을텐데
네 언니는 양화...동생은 강화로 기억 하는데.
그밑에 동생은 아마...명화(깜불이)였던것 같은데...그렇치?
마포 용강동에 살 적에 (초등학생 6학년때) 처음 만나서 오랜세월 참으로
친하게 지냈었는데 어쩌다 소식이 두절 되는 바람에 긴긴세월
너를 그리워 하며 살았단다.
보고싶다. 만나고 싶어.
정말 정말 그립구나.
메일 주소로 연락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