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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만 그런가?


BY 겨울바라기 2003-11-17

정말 오랜만에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보고 싶다구 만나자고..

기쁜 마음안고 친구를 만났는데....

보험에 든거 있냐며...보험에 중요성을 이야기하더니..

아이들도 크고 집에서 놀면 뭐하냐며......

보험 설계사라고 보험이야기만 하는거 아닌가....

순간 넘 속상했다,

왜 매번 오랜만에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는 친구는 모두 다단계하거나 화장품

팔거나 아이 책사라는 친구들 뿐인지?

진정 내가 그냥 보고픈 친구는 없는건지?

잘못 살아온듯 씁쓸하다.

여러분은 아니 여러분 친구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