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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가정꾸리는 것 도와주고 싶은


BY 제수 2003-11-17

저희 시숙님은요,

서른 여섯의 건강한 남자입니다.

장가는 가려 하시는데 아직 인연을 못만났나 봅니다.

 

한회사에 10여년을 훨씬 넘게 다닐 정도로 착실하신 분입니다.

서울 성동구에 있는 중소기업의 사무직원 입니다.

 

크진않지만 서울에 21평의 아파트도 마련되어 있고요

성품은 참 착하고 착실합니다.

아마도 무척 가정적일겁니다.우리남편이 그렇거든요.

저희형님은  시숙님 장가가면 아마도 자기 식구들밖에 모를거라고 농담하신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데 쓸쓸해 하는 저희 시숙님 구제해 주실분 어디 계세요?

저희 형님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썩 괜찮은 아줌마들입니다.

좋은 동서지간이 될거예요.

 

연락처 nanodaze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