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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면을 좋아하세요?


BY 왕뚜껑 2003-11-18

겨울이 다가옵니다.

따끈한 호빵...

군고구마...

붕어빵....

뭐니뭐니해도 뜨겁고 맵싸한 라면이 서민들에겐 제격이죠.

라면 가격도 이젠 싼게 500원대...

저는 지금 늦은 점심을 라면으로 떼우려고 다..끓여놓고 지금 식혀요.^^

근데 말이죠..저는 가격때문인지..안성탕면을 좋아해요.

면발도 괜찮구요..맛고 그런데로..

근데 (저는 50살)ㅔㅈ남편은 신라면을 좋아하구요....

우리 아들놈은 당근 컵면이죠.

1회용 용기가 몸에 나쁘다고 제남편은 그것 못사게해요.

그래서 몰래..가끔 사다놓고 아들놈이 먹습니다.

근데..어쩌다가..너구리면..포장마차..혹은 비빔면..짜파게티..이정도로 만족하는데요..제칭구년은...비싼거...생생면을 또 좋아해요...ㅋㅋ저보다 경제(생활)수준이 높아요...^^

안성탕면 밖에 몰랐던 저에게 김치면...이라는걸 먹고 부터는 그맛도 좋더라구요.

김치면을 어떻게 접하게 됐는지..지금부터 들어보세요.

제가 조그만 방하나를 월세를 놓고 있어요.

그방에 세든 초옹각이 몇달살다 이살 가버렸는데...글쎄 김치면..을 3개나 두고 갔어요.

그래서 버리지는 못하죠...절대로!!! 그래서 냠냠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그초옹각이 ..글쎄김치가 없었던 모냥이죠?...먹을만하더라구요..허!! 김치면 다불겠어요. 열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