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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삼촌 장가좀 보내주세요


BY 새내기 2003-11-18

저희 삼촌  장가좀   보내주세요

나이가좀  많아요  지금 41~42 인데,   장가시기를  놓쳤답니다

여자 고생 안시키겠다고 , 여태 열심히 돈버는데 치중 하다가  혼기를  놓친거 같아요

조카인 제가 먼저  가서  미안한  맘도 있고,,,

집마련 다 되어있고  직업도  전문직이고, 키는 대략 173~75 정도구요   몸매는  보통 .심성이 너무 착해서 못간거 같기도 하구요..단점이라면  유머가 조금  어색 하다고 할까?  저랑  차이가 좀 있어선지 유머가 어설퍼서 잼없음ㅎㅎ

외모는  못꾸민 윤종신?  약간 닮은거  같은데...느낌이... 싫망 할수도 있으니까  윤종신 보단  촌스러움..

이쯤이고,  여자분은  37~40  정도면  되겠구요   ,,맘 착하구. 성실 하신분이면  좋겠습니다.  넘  뚱뚱하면  좀  덜 어울릴거 같구요,,보기 민망하지 않을 정도면 될거 같구요..기독교는  좀  곤란 합니다.. 삼촌이 기독교  분에게  데인  일이 있나봐요   그것만  아니면  만사o.k

집안에 막내라   누구하나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아버님  밖에 없으신데 . 작은집에서 모시고 있구..참!  나이보단  동안 이랍니다

첨에 별로 맘에 없을진 몰라도  얘기하고 그러다보면  나름대로 구수하고 잼있습니다,  남한테 실수 하지 않는 자상한 남편이 될거같은데....술 담배 안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관심 있으신분은  연락좀  주실래요

남편감으론  아주 좋은거 같은데...

h/p    016-434-6784

장난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