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9

정희야!


BY 김성연 2003-11-19

보고싶다. 친구야

멀리 살고 너나 나나 바쁘다보니 못본지 몇년 되었구나

어찌 살고 있니? 정희야!

너 있는 곳 전화번호를 몰라 연락 못 했다.

나 안 잊었으면 전화해......

 

 

 

 

  서대신동 성연이가.

 

 200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