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친구야
멀리 살고 너나 나나 바쁘다보니 못본지 몇년 되었구나
어찌 살고 있니? 정희야!
너 있는 곳 전화번호를 몰라 연락 못 했다.
나 안 잊었으면 전화해......
서대신동 성연이가.
200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