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다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있어요 아픔 마음 달래가면서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 떨어지는데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되어떨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