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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꾸물^^


BY 아카시아 2003-11-28

며칠째 날씨가 시원찮네.....

여긴 통영이라 그리 춥지는 않다.

울 엄니 인천에서 여기 김장걱정을 하시네....

춥다고 얼런해놓으라고.....

그리 춥지않다는 말 뜻을 이해를 못하신다.

거기 엄청추우니....

 

날씨가 흐리면 꽤히 짜증에 심술이난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이사와서 정들지못해 더 그러한가보다.

혼자서 잘놀구 잘지내구 잘버틴다.

남편은 이런 내마음 모를거다.

늘상 하는말 부산보다 공기 백배로 낫다....

사실 그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뭐 사람이 공기만 먹고사남....

 

약간의 두통이 시작하려나.....

인상이 절로 찡그러지네...

아래글들을 읽어니 마음이 더 찹찹해져온다.

가정폭력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상상조차 하기싫다......

 

모든사람들이 불행없이 행복만으로 살수있음 좋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