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27

고독


BY 마음의 풍경 2003-12-01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