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집 집사님 님이 말씀하신거하고 똑같은 여잔데요 그거 진짜 열 받습디다.
님 옆에도 초치는 얄미운 사람이 있나보네요.
그런데 위의 분은 안 그런거 같으네요.
사실 저도 부동산 비슷한거 살려고 막 덤볐는데 애들아빠 친구가 위의 분처럼 초 비슷한걸 치드라구요.
그래 조금 기다려 보자 했더니 우와 큰일 날뻔 했네요.
옆에서 브레이크를 거는 것도 다 뜻이 있어서니까 들을 만도 합디다.
항상 조심하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