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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무속인에 머리텅빈 아줌마 으이구...


BY 한심한것들 2003-12-03

 

이런글 읽으면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이렇게 무지하고 잘속고 멍청한 사람들이 있을까

로또 번호 1등을 찍어준다고 돈을 주다니

진짜 알면 몇억받고 왜 찍어주냐

점장이 본인이 써서 1등 당첨되어 수백억 한번에 먹지...ㅉㅉㅉ

로또 '당첨' 번호 찍어주고 4억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로또복권에 당첨되게 해주겠다"며 억대의 돈을 뜯은 혐의(사기)로 무속인 김모(3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K법당에 찾아온 서모씨(42.

여)에게 "대통령의 아들도 고객이다.부자가 되게 해주겠다"며 3천만원을 받는 등 20차례에 걸쳐 모두 4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서씨가 "왜 당첨 안되느냐"며 항의하자 지난 9월 25일 "한방에복구시켜 주겠다"며 5, 9, 12, 18, 21, 43 등 로또복권 번호 6개를 알려주고 1억3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김씨가 일러준대로 지난 9월27일 로또복권 1장을 샀지만 단 한 개의 번호도 맞히지 못했다.

조사결과 김씨는 서씨에게 "당첨이 안되면 돈을 되돌려 주겠다"고 말한뒤 돈을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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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는 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