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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이 다 되어가는데.....,


BY 재현맘 2003-12-03

첫째는 정말 아무 탈 없이 낳것 같은데....둘째는 왜 이렇게 불안하고 초조한지 모르겠어여

아무것도 모르고 난거나 알고 나는거나 이렇게 틀린지...

첫애 때는 신랑이 곁에 있어서 안심이 되었는데.. 둘째는 꼭 신랑이 곁에 없을 것만같아

불안하기만 하네여....신랑 일도 있지만 그때 만큼은 꼭 곁에 있으면 해요...

배도 자주 뭉치고 또 마비 증상 까지 잠잘 때는 다리에 쥐도 나고 혼자 있으니 정말 외롭고

또 많이 힘드네여...그런다고 신랑이 가끔 와도 다리한번 주물러 주지도 않고 야속하기만

하네여. 나혼자 애 낳는 것도 아닌데..마음 속으로 서글픈때가 많아여...

지금은 무릎에 절려  나아지지가 않아여...파스라도 붙치고 싶은데 아이한테 안좋다해서

안붙치고 있어여...정말 앉았다. 일어나면 다리가 무지 아파요..신랑한테 그 얘기하면

듣는건지 안듣는건지 아무 반응이 없어여..근데 요즘 꼭 양수처럼 아니 물처럼 소량으로

자주 나와는데 왜 그런지  배는 아무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불안하네여..병원 물어봐야

할지 첫애는 낳았지만 지금도 모르는게 넘 많아여...

이제 7주도 안남았는데 신랑은 언제나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