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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서 태어난지 43일 되었는데요..


BY 윤서맘 2003-12-03

우리 윤서 태어난지 43일 되었습니다.

임신기간중 절반은 유산의 위험속에서 지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장담못하신다고 해서...마음 참 많이 아팠는데..

너무나 건강하고 이쁘게 태어나주어서 감사하고 있는대요..

그래서..아이의 작은 반응에도 걱정이 멈추질 않네요..

 

아직 아이가 눈을 맞추질 않아서요...모두 이때쯤이면 눈을 맞출거라하는데..

두리번 거리기만 하고 눈을 안맞추네요..걱정걱정..

사정상 출산휴가를 예정일 두달전에 써서..40일된 아가를 두시간거리 친정에 맡기고 출근합니다..그래서 더더욱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우리윤서 기지개를 너무 심하게 켭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30분이상씩 기지개를 켜고.밤에 잘때는 시끄러울정도에요..

저혼자 끙끙거리기도 하고..뒤척뒤척이면서 엄청나게 기지개를 켜댑니다..

아무리 클려고 한다해도..좀 심한거 아닐까 싶을정도로요...T.T

원래 아가들 그러나요?.....

먼저 키우신 유능하신 엄마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