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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확대수술하고 싶은데...


BY 열등감 2003-12-06

얼마전 남편과 밤에 관계를 하던 도중에 제가 그랬죠.

가슴확대수술해달라고, 허락해달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분위기 망쳤다며 멈췄어요.

전 절벽이라 진짜 하고싶은데 말이에요.

하지만 신랑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 또한 반대에요.

 

옷을 입어도 목욕탕을 가도 여름에 수영장에 가도

너무 자존심 상해 가기 싫어지고 위축되고 짜증나요.

 

남편왈, 자기가 괜찮다는데 왜 할려고 하녜요...

저 왈, 자기 만족이라고...

 

하지 말아야 하는건지

정말 맘은 하고싶은데 말이에요...

 

주부님들의 조언 아니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수술하신 분들 얘기 좀 해주세요.

해서 좋은점과 나쁜점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