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지났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다. 정란이가 이걸 못봤어도 정란이를 아는 사람이 혹시 볼지도 모르는데 벌써 나를 잊은건 아닐까? 아직 9년정도 밖에 흐르지 않았는데............나는 그녀에게 기억되는 친구가 아니었을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