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 하는계절 겨울.....
찬바람과 싸늘한 공기가 싫다.
햇살....
따뜻함....
따사함....
따가움은 별루....
뜨끈한 커피가 절로 생각나는 겨울.
몸이 추울때는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는 것 처럼....
마음이 추울때는 데울수 있는 말 한마디가
필요한 것 같에....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말 한마디에 감동받고
말이란 참......
묘해 사랑만큼이나.....
밥을 먹다 김치를 한입 베어 먹고는 먹기싫어 남편더러
먹었래더니.....
남편왈
"니를 사랑은 하는데 비유가 약해서 먹던건 못먹겠다" 라네....
참 기분이 묘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