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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BY 다소미 2003-12-08

아이들 다 키워 놓고 할 일이 없어 빈둥거리는 사십대 초반의 전업주부.

할일이 없다기보다 전업주부로 있던 이몸 딱히 할일 찾기가 쉽지않네요.

이사를 자주 다니는 통에 마땅한 수다상대도 없고 에라 공부나 해볼까 싶어

평소관심도 있었고 하고싶었던 일어공부 하자 싶어 서점을 기웃거려

책도 사고 테잎도 사서 학창시절 배웠던 기억되살리며 시작은 해 보았지만

생각 같이 쉽지도 않고 오히려 잡념과사색만 밀려올 뿐 혼자 공부 하기란 쉽지않네요

그래도 다행히 위안이 되는 것은 노래를 무척 좋아해서........하지만 음치박치라

스트레스는 받지만 그래도 노래자체를  좋아하니까.......저 같이 능력없어

하루하루 무의미 하게 보내는 답답녀.

보다 보람있게 지낼수 있는 방법있음 좀 알려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