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희 동생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앞에서도 소개 했는데 너무 많이 지나가 버려서 다시 글을 올려요
저희 동생은 33세이고 현재는 초대졸을 졸업해서 건축 토목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도 튼튼하고 키고크고 얼굴은 그럭저럭 마음씨 착한 여자분 이었으면 해요
신앙도 가지고 있어도 괜찬아요 (특별이 남들이 꺼리는 신앙빼고)
그리고 저희 가족은 2남 2녀 중에서 세째구요 다 결혼하고 남동생 혼자 남았어요
그리고 근무지는 가평이고 고향은 전라도 완도에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주위에 착한 아가씨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아가씨는 그냥 착하기만 하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