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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BY 조리사. 2003-12-13

생활비에 관해 선데여.....

 

저같은 경우엔 남편이 자린고비형이라...

 

남편이 적금 넣을때 세금낼때 교육비낼때..

 

하다 못해 경조사 부주까지 다 알아서 저한태 얘기하고

 

다 알아서 한답니다.

 

전  음....돈주면 심부름 정도지여...

 

차 에들어가는거 까지도 전부여.....알아서...

 

날자 돼면 다 알아서 맞쳐다 준답니다.

 

결혼해서 돈에 별 신경써본일없구여....(12년차.)

 

부식값만 한달에 40만원 줍니다.

 

참고로 쌀과 양념과 곡류  뭐 마늘..파.. 까지도 안사먹습니다.

 

친정이 차로 5분거리라..다 같다 먹거든여...농사지시니...

 

우리 식구는 딸 하나 5학년 시어머니 우리 부부 이렇게 4식구..

 

시어머니 주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잡수시는형.......

 

식성하나는 편한분이지여....

 

근대 40만원으로 머리하고 (염색) 흰머리용... 목욕매주 한번씩하고

 

근대 매달모질란듯해여...반찬값은 얼마 안돼도 뭐 좀 사다보면....(간식 잡화 등등 )

 

제가 많이쓰는건 아니지여....?

 

넘 쓸대없는 질문을 했는지 모르겠네여....

 

읽어 주셔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