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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여 제맘을?


BY 힘든 나.. 2003-12-22

같지만 서로 다른 공간..

당신과 나 ..우리 며칠밤을 그리 보내고 있네요

시간이 갈수록 우리사이 불편이 깊어지는것만 같아 속상해요

안본 몇일간 제 생각 조금은 하셨는지..

제가 보낸 멜도 확인만 하시고 묵무부답이신 당신..

편한 사이로 지내자던 당신이 왜..

가끔 저의 안부를 물을줄 알았던 작은 기대마저  져버리시네요..

멀리서 당신 모습보면서 많이 망설였어요

먼저 아는척 하심 다가가려구..당신 불편하실까 지켜보기만 하는..

언제 부터 였는지..왜 이리 당신곁에 다가가기가 힘이 들죠 나...

원망 하세여? 미워 하세여?

당신 향한 제맘 고백하질 말걸 그랬다고..그랬으면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잘 지낼수 있었다고 절 책망 하시는 건가요?

다가오기 불편한 마음..조금은 알아요

저 많은걸 바라는게 아녜요

그냥 제맘만 받으시고 저한테..예전처럼 대해주시면 안되겠어여?

저..씩씩하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