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래를 다녀왔습니다
차가 너무 막혀서 거의 거북이 수준이였죠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여자를 막 때리는 거예요
그것도 얼굴을 주먹으로 막 때리더라구요
전 바로 앞에 차안에서 그걸 구경했는데 구경만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여자는 제발 그만하라며 자꾸 다른데로 가려고 하고 아저씨는 뭘 그렇게 잘못을했길래
사람도 많은 길에서 여자를 무식하게 때리고 있는지 너무 화가 났습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은 아무도 도우려고 하지도 말리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
하기사 우리 남편도 보고만 있었지 말릴생각도 안하던데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말리냐고 그런소리만 하더라구요
참 지금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여자들은 왜 힘이없이 태어났을까? 저도 아들과 딸이 있는데요 아들녀석이 저아저씨 나쁜사람이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이야기했어요 여자는 몸도 마음도 약하기때문에 항상 보호해야 한다고 저 아저씨는 경찰아저씨가 잡아간다고 하기 했는데 경찰도 아마 안잡아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