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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사람이 그립다는게.... 이런걸까요?


BY 공감맘 2003-12-23

오늘 유독 그 언니생각이 간절하네요. 동생두..

결혼하며 타향에 내려와 첨만나 서로 너무나도의지하고 친자매이상으로 5년을 지나오다. 큰일이 벌어져 지금은 서로 얼굴안보고삽니다.

너무 힘들고 외로울때 만난 언니라서 그런지 헤어질때는 서로 아주 모질게 하고 헤어졌는데 지금은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멜주소.전화번호 모두 기억에서 삭제해버리고 살았더니 생각이 나질 않네요. 전화번호가....

전화한번해서 목소리라도 듣고싶은데. 그이후 그동네가 싫어서 전 다른동네로 이사를 해버려서 얼굴한번 보지못하고 있습니다.

언~ 세월이 일년반을 훌쩍 넘어 이년이 다되어 가나봅니다.

그에 따른 동생도 마찬가지 저만 외톨이로 떨어졌는데 그 동생도 너무 보고싶네요.

그 언니와 동생도 제마음과 같이 절 그리워할런지............ 헤어질때 절대 다시는 얼굴보는일 없이살자!! 라며 헤어졌는데.... 단호히! 냉정히!